최근 7시에 진행되었던 딥1-딥2 분리형 코포를 제외하고 방학 내내 모든 코포에 참여하였고, 그 대가로 이름표를 주황색으로 칠할 수 있게 되었다. 아마 학기 중 코포는 웬만하면 참여하지 않을 것 같고, 참여하더라도 아직 블루인 부계정으로 참여할 것 같다. 위의 표에서 알 수 있듯이 이번 방학에 레이팅의 진폭이 많이 컸다. 01.22 +210을 기록했던 Round 767은 처음으로 저렇게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는 사실에 감격하여 글로 남겼었다. (https://unorderedmap.tistory.com/10 참고) 이 때까지만 해도 오렌지까지 12만 남은 상황이었고, 곧 오렌지에 갈 수 있을 줄 알았다... 01.30~31 그 희망은 산산조각 났다. 사실 30일 코포에는 그냥 내 실력보다 조금 안 나온 정..